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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1기 신도시 리모델링 현황 —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1991~1996년 입주한 1기 신도시 5곳의 리모델링 추진 배경과 단지별 진행 상황, 정부 정책을 정리합니다.

2026.05.11

1기 신도시는 1989년 발표·1991~1996년 입주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5개 도시. 입주 30년이 가까워지며 노후 문제가 본격화됐고,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주류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 리모델링 사업의 가장 큰 시장.

1기 신도시 5곳 개요

도시 입주 시기 세대수 (대략) 평균 용적률
분당 (성남) 1991~1996 9.7만 세대 약 184%
일산 (고양) 1992~1995 6.9만 세대 약 169%
평촌 (안양) 1992~1995 4.2만 세대 약 204%
산본 (군포) 1992~1995 4.2만 세대 약 205%
중동 (부천) 1993~1996 4.2만 세대 약 226%

용적률 출처: 국토부·각 시 공시 자료 (시점 따라 변동). 평균값으로 단지마다 다름.

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1기 신도시 단지 대부분이 다음 조건에 걸림:

따라서 1기 신도시는 리모델링이 거의 유일한 갱신 수단.

도시별 추진 현황

분당 (성남)

리모델링 추진의 메카. 정자동·서현동·미금동 일대에 추진 단지 다수.

분당구 리모델링 추진 단지 보기 →

일산 (고양)

호수공원 인접 단지 중심으로 추진. 분당 대비 진행 속도는 다소 늦음.

일산동구 보기 · 일산서구 보기

평촌 (안양)

용적률 상대적 낮음 (200% 부근) → 재건축 가능성 검토하는 단지도 일부 있음.

산본 (군포)

평촌과 비슷한 시기, 비슷한 용적률. 리모델링 추진 단지 비중 ↑.

군포 산본 단지 보기

중동 (부천)

용적률 가장 높음 (~226%) → 재건축 사업성 가장 약함 → 리모델링 압도적.

부천 단지 보기

정부 정책 — 1기 신도시 특별법

2024년 국회 통과 후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핵심. 주요 내용:

이 특별법으로 일부 단지가 리모델링 → 재건축 전환 검토 중. 다만 용적률 완화가 모든 단지에 적용되는 건 아니며, 선도지구 지정 등 절차 통과가 필요합니다.

1기 신도시에서 리모델링 결정 시 체크 포인트

  1. 단지 용적률 — 230% 넘으면 재건축 사업성 거의 없음 → 리모델링 유력
  2. 안전진단 등급 — 수직증축은 B 이상 (B 못 받으면 수평으로 전환)
  3. 소유자 동의율 — 75% 빠르게 도달 가능한가
  4. 시공사 입찰 경쟁 — 대형 단지·우수 입지가 유리
  5. 특별법 영향 — 선도지구 지정 가능성 검토

단지위키에서 1기 신도시 단지 추적

지도에서 1기 신도시 영역 줌 인하면 추진 단지가 색상 마커로 표시됩니다. 관심 단지는 즐겨찾기 또는 좋아요로 추적, 새 댓글·수정 발생 시 알림 받을 수 있습니다.

면책

본 가이드의 통계·단계 정보는 일반 통념 기준이며, 단지별 정확한 진행 상황은 조합 공지·시청 자료를 확인하세요. 1기 신도시 특별법은 시행령·후속 정책에 따라 적용 범위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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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개별 사업의 법적 자문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단지의 조합 또는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