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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증축 vs 수평증축 — 어떻게 다른가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4가지 방식(수직·수평·별동·세대분할)을 요건·장단점·적합 단지로 비교합니다.

2026.05.11

리모델링은 세대수를 늘리는 방법이 무엇이냐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같은 "리모델링"이라도 사업성·공기·분담금이 크게 달라지므로, 추진 초기에 단지에 적합한 방식 선정이 핵심입니다.

4가지 방식 한눈에

방식 세대 증가 골조 변경 안전진단 분담금
수평증축 0~10% 적음 C등급 이상 중간
수직증축 10~15% 큼 (3개 층 추가) B등급 이상 적음 (일반분양 ↑)
별동증축 5~15% 신축 동 추가 C등급 이상 중간
세대분할 변동 (1→2 분할) 적음 C등급 이상 단지마다 다름

1. 수평증축 (가장 흔함)

기존 평면을 옆으로 확장. 25평 → 33평처럼 평형이 커지지만, 세대수는 그대로이거나 약간 증가.

2. 수직증축

기존 동의 위로 최대 3개 층까지 추가. 세대수가 10~15% 증가하므로 일반분양으로 분담금 부담 크게 ↓.

수직증축은 1기 신도시 같은 곳에서 사업성 확보의 핵심 수단입니다. 다만 안전성 기준이 까다로워 수직증축 → 수평증축으로 변경되는 단지가 종종 발생.

3. 별동증축

단지 내 빈 부지에 새 동을 신축. 기존 동은 그대로, 새 동의 일반분양으로 수익 확보.

4. 세대분할

1세대를 2세대로 분할 (예: 50평 → 25평 + 25평). 단지 전체 세대수가 늘지만, 평형은 작아짐.

4가지 방식 비교 요약

비교 항목 수평 수직 별동 세대분할
사업성 (분담금 ↓)
공사 난이도
안전진단 요건 C 이상 B 이상 C 이상 C 이상
거주자 영향 큼 (이주 필수) 큼 (이주 필수) 적음
추진 가능성 가장 높음 부지·등급 충족 시 부지 여유 단지만 협의 어려움

자주 결합되는 패턴

실제로는 수평+수직 결합 또는 수직+별동 결합이 흔합니다. 단일 방식만 적용하기보다 단지 특성·부지·등급에 맞춰 조합:

단지위키에서 사업 방식 확인

각 단지 패널의 사업 방식 항목 (제보된 단지에 한해):

지도에서 단지 클릭 → 사업 방식 확인 가능. 단지 정보가 제보 안 된 경우 [정보 수정] 으로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면책

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 목적입니다. 실제 단지의 사업 방식 선정은 안전진단·구조 검토·소유자 동의·시·구청 인허가에 따라 결정되며, 본 가이드의 기준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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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개별 사업의 법적 자문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단지의 조합 또는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