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지분율은 조합원이 종전 평형의 면적 대비 추가 분담금 없이 받을 수 있는 새 면적의 비율입니다. 리모델링 분담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변수 중 하나이며, 무상지분율이 높을수록 분담금이 줄어듭니다.
정의·기본 식
무상지분율 = 조합원이 무상으로 받을 면적 ÷ 종전 면적
예시:
- 종전 25평
- 신축 33평으로 증축
- 무상지분율 32%일 경우: 25 × 1.32 = 33평 → 추가 분담금 0
- 무상지분율 20%일 경우: 25 × 1.20 = 30평 → 33평 받으려면 3평만큼 분담금 추가
무상지분율이 결정되는 요인
| 요인 | 영향 |
|---|---|
| 일반분양 세대수 | 많을수록 무상지분율 ↑ |
| 일반분양 분양가 | 높을수록 무상지분율 ↑ |
| 단지 입지 | 강남·1기 신도시 우수 단지일수록 ↑ |
| 평면 상품성 | 평형·구조 우수해 분양가 높아질수록 ↑ |
| 시공사 입찰 경쟁 | 시공비 절감으로 ↑ 가능 |
| 사업 기간 | 짧을수록 금융비 절감으로 ↑ |
| 용적률 추가 확보 | 특별법·종 상향 등으로 ↑ |
단지별 차이
리모델링 단지의 무상지분율은 15~50% 사이가 일반적이며, 다음과 같이 분포:
- 15~25%: 입지 평이·일반분양 분양가 평이한 단지
- 25~35%: 1기 신도시·평촌·일산 등 무난한 단지
- 35~50%: 강남·서초·분당 우수 단지·일반분양 분양가 12억+ 기대
무상지분율 50%면 25평 → 37.5평까지 분담금 0으로 받을 수 있음. 입지 우수 단지에서만 가능한 사업성.
무상지분율 vs 분담금 관계
같은 단지·같은 평형이라도 무상지분율이 다르면 분담금이 크게 차이 납니다.
| 무상지분율 | 25평 → 33평 추가 분담금 (평당 4,500만원 가정) |
|---|---|
| 15% | 약 5억 6천만 원 |
| 25% | 약 4억 5천만 원 |
| 35% | 약 3억 4천만 원 |
| 45% | 약 2억 2천만 원 |
평당가는 단지마다 다르므로 위 수치는 예시. 실제는 단지별 시세·평면·시공사 조건에 따라 변동.
무상지분율 협상
무상지분율은 시공사 입찰안에서 제시되며, 조합원 총회 시 다음 항목과 함께 비교:
- 무상지분율 (%)
- 평당 공사비 (만원)
- 일반분양 세대수 (가능)
- 분양가 추정 (만원/평)
- 사업 기간 (개월)
- 시공사 브랜드·시공 실적
조합 입장에서 무상지분율만 높은 입찰안은 사업성 위험이 클 수 있음 (분양가 추정이 비현실적이면 사후 조정으로 무상지분율 하락 가능).
무상지분율을 높이는 전략 (조합 차원)
- 상품성 좋은 평면 설계 — 일반분양 분양가 ↑
- 시공사 입찰 경쟁 활성화 — 평당 공사비 ↓
- 인허가 빠르게 — 사업 기간 단축으로 금융비 ↓
- 수직증축 채택 — 일반분양 세대수 ↑
- 공공기여 절감 — 임대주택 비율·기부채납 협상
단지위키에서 무상지분율 확인
각 단지 패널의 무상지분율 항목 (제보된 단지에 한해):
- % 단위 (예: 35)
- 출처 URL
- 일반분양 세대수와 함께 표시
단지 정보 수정 또는 단지 제보로 무상지분율 데이터를 함께 채워주시면 다른 사용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분담금 시뮬레이션
투자 계산기에서 본인 평형·예상 분담금·이주비·잔여 분담금 등을 입력해 자금 계획을 짤 수 있습니다.
면책
무상지분율은 시공사 입찰안 시점·권리변동계획 확정 시점·실제 일반분양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의 수치는 일반 통념이며 실제 단지의 데이터는 조합 공지·관리처분계획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