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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조합설립부터 입주까지 — 리모델링 진행 단계 한눈에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10단계 진행 흐름과 각 단계별 핵심 절차·소요 기간을 정리합니다.

2026.05.10

리모델링 사업은 추진위원회 설립부터 입주까지 보통 6~9년이 걸립니다. 단지위키에서는 각 단계를 다음 10가지로 정리해 추적합니다.

단계별 흐름

1. 추진위원회 설립

소유자 일부가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단계. 정식 조합 설립 전 단계로, 이 시점부터 사업 검토·홍보·동의서 수집이 시작됩니다. 보통 3~6개월 소요.

주요 활동:

2. 조합설립

소유자 75% 이상(동별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조합 설립 인가를 받는 단계. 「공동주택 리모델링 조합 설립 인가 신청」을 시·구청에 제출합니다.

조합설립 인가 = 사업의 법적 출발점. 이후 분담금·시공사 등 모든 의사결정의 주체가 조합이 됩니다.

3. 시공사 선정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 보통 2~5개 건설사가 입찰하고 조합원 투표로 결정합니다. 선정된 시공사는 사업 종료까지 책임 시공.

주요 평가 기준:

4. 건축심의

지자체 건축심의위원회의 심의. 외관·평면·층수·주차장 등 건축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 3~6개월 소요. 통과 못 하면 설계 보완 후 재심의.

5.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수직증축 또는 세대수 증가가 있는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단지 주변 도시 계획·일조권·교통 영향 등을 검토. 3~9개월 소요.

6. 권리변동계획 수립

기존 소유권을 새 평형(증축 후)으로 어떻게 매칭할지 결정하는 단계. 분담금이 정식 확정되며, 일반분양 세대수·평형 배정도 이때 정해집니다.

핵심 산출물:

7. 사업계획승인 신청

사업의 모든 계획을 정리해 시·도지사에게 「사업계획승인」을 신청. 승인이 나면 본격 시공 준비. 6~12개월 소요.

8. 이주

조합원이 단지를 비우는 단계. 이주비 지원이 있긴 하지만, 임시 거주지 마련과 자녀 학교 등 생활 변경이 필요해 부담이 큽니다. 보통 3~6개월 내 완료.

9. 착공

실제 공사 시작. 수평증축은 3036개월, 수직증축은 3642개월 소요. 골조 보강 → 외관·내부 공사 → 마감 → 사용승인 순서로 진행.

10. 입주

사용승인 완료 후 조합원·일반분양 입주. 분담금 잔금 납부와 함께 새 평형의 소유권 이전.

전체 소요 시간

각 단계별 일반적인 누적 소요 기간 추정:

단계 누적 시간
추진위 0개월 (시작)
조합설립 약 1년 6개월
시공사 선정 약 2년
건축심의 약 2년 6개월
도시계획위 심의 약 3년 3개월
권리변동계획 약 3년 9개월
사업계획승인 약 4년 6개월
이주 약 5년
착공 약 5년 3개월
입주 약 8~9년

물론 단지 상황(소유자 동의율, 안전진단 통과 여부, 인허가 속도 등)에 따라 더 빠르거나 더 느릴 수 있습니다.

단계별 위험 요소

단계 주요 위험
조합설립 동의율 미달, 반대파 결성
시공사 선정 사업성 악화 시 시공사 철회
건축심의 일조권·교통 영향으로 반려
도시계획위 인근 주민 반대 민원
사업승인 안전진단 등급·법규 불일치
이주 비협조 조합원, 임시 거주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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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제공이 목적이며, 개별 사업의 법적 자문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단지의 조합 또는 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